동학농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동학농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Posted at 2016.06.05 14:20 | Posted in 대추골소리통

동학농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보은취회


 보은취회는 매년 행사가 끝나고 다음 해 행사를 준비한다. 올해의 행사는 작년부터 준비되어 6월 3일부터 5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보은취회가 진행됐다.


 보은취회는 나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행사다. 며칠을 행사를 위해 전국에 접주(동학교단의 직책 및 책임자)를 신청받아 지역을 돌아다니며 접주 회의를 통하여 모든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된다. 


 더불어 같이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2박 3일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행사를 마친다. 원하는 것도 없고 결과도 없어 보인다. 물론 주최자 입장에서는 목적이 있겠지만.....


 이러한 행사가 동학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게 기쁘게 생각되며, 동학농민혁명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현제의 동학은 무엇일까? 고민이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의 답은 다음 보은취회에 참여하여 답을 찾기보다는 생각들의 공유 속에서 함께하는 세상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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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덕 회장과 회원들이 보은취회에 지게상여놀이 공연을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박남식 이사장이 멈춰있는 지게상여에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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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탐에서 지게상여를 바라보고 있는 보은취회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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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꾼들이 위령탑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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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꾼과 뒤를 따르는 보은취회 참여자들이 위령탑을 돌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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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영 보은접주가 제를 올리고 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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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다비식 불붙이기전 모습


장승 다비식 축문을 읽고 있는 박달한 접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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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다비식 점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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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 불에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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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새월호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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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새월로 리본이 진실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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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시장의 물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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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시장의 물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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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깍끼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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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동요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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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동요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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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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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국 선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달한 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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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여했던 당시 모습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누군가 총대를 매고 추진하면서 이끌고 누군가 거기에 화답하며 참여하고..
    이런 선순환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죠

    낡은 장승을 태우고 새로운 장승을 깎아서 세우고..
    이런 변화의 과정을 몸소 겪으면서 일손으로 직접 해보는 것이야말로 동학정신을 자신의 몸으로 체화하는 과정이죠

    앞에서 이끌어준 아시반샘과 도와준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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