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오늘의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가무극-태화성전"[공연] 오늘의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가무극-태화성전"

Posted at 2010.10.02 09:57 | Posted in 공연이야기
오늘의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가무극-태화성전"

공연명 : 가무극-태화성전
공연장소 : 공산성 성벽극장
참가극단 : 울산씨어터예술단 - 울산
작/연출 : 고선평
공연시간 : 90분
공연일정 : 10월2일 오후7시30분

줄거리
선사시대 바위그림으로 유명한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울산의 태화강을 배경으로, 태화강 중류와 하류를 한눈에 전망할수 있는 태화루(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현재 복원사업 진행 중)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

막이 오르면 무대는 교교히 흐르는 태화강을 배경으로 태화루가 보인다. 강의 저쪽 끄트머리에서 보이는 돛을 단 나룻배 한 척. 아름다운 여인 후천이 사랑하는 낭군 선천을 기다리며 노래한다. 이를 지켜보는 곱추 지소씨. 기다리던 선천이 등장하고 후천과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속삭인다.

오직 선과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위해 천지창조의 근원인 율려와 모든 만물의 어머니인 마고는 태화성전을 모신다. 신성한 제단인 태화성전에서 오직 선으로 가득한 세상을 위해 이곳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선천과 후천의 사랑을 질투한 지소씨가 태화성전의 씨앗을 훔쳐먹고 악의 근원으로 변신한다.

태화성전을 지배할 큰 힘을 얻게 된 지소씨는 선천과 율려를 비롯한 이들을 물리치고, 후천을 데리고 유유히 사라진다. 이때 태화 수호신(일신, 월신)들이 등장하여 방책을 강구하며 지소씨와 맞선다. 수호신들의 도움으로 지소씨와 맞설 전설의 검 태화검을 찾고 이를 통해 선을 구하기 위해 악의 근원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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