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표942 고주환 입니다. 2024. 2. 14. 설 떡국 최근에 만난 선배의 초청으로 올설은 여고앞한식뷔페에서 떡국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적인 분위기 좋았습니다. 2024. 2. 12. 설날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24. 2. 9. 고주환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2024. 2. 9. 지역 일은 주민 스스로 결정하자 2024. 2. 8. 진정한 교육이란?(고주환은 합니다.) 2024. 1. 29. 주민추천후보 고주환을 국회로 2024. 1. 28. 고씨는 합니다. 고씨는 합니다. 2024. 1. 28. 고주환은 아직도 수줍어합니다. 고주환은 아직도 쑥스럽고, 주줍으며, 유권자를 만납니다. 여러분들이 반겨주시면 더욱더 힘이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을 만나며, 경청하고 간직하겠습니다. 2024. 1. 25. 이전 1 2 3 4 5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