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아내의 특식 김밥이 우리 가족의 입을 즐겁게 했다.
오늘 저녁은 내가 하는날. . .
무엇을 할까 걱정. . .
일단 특식이나 맛나게 먹고 생각하자. . .
'고마리이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살림에서 따뜻한 점심 (0) | 2022.08.06 |
|---|---|
| 우리집식물 (0) | 2022.07.31 |
| 다살림 점심 (1) | 2022.06.03 |
| 5월8일 어버이날 선물 (1) | 2022.05.09 |
| 버들방앗간 더치&드립 2차공사 (0) | 2022.05.09 |
고마리이장이야기
아내의 특식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