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이장이야기
[고마리이장이야기]갑오년 가을를 보내며...
춘파春坡
2014. 12. 1. 18:34
"갑오년 가을를 보내며..."
이제 갑오년 가을은 지나가고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60년뒤에 볼 수 있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지 4년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길 기원하며.
또다시 을미년 가을의 노란 은행잎을 기다린다.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60년뒤에 볼 수 있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지 4년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길 기원하며.
또다시 을미년 가을의 노란 은행잎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