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이장이야기

다살림 점심

춘파春坡 2022. 6. 3. 12:59

오늘은 다살림에서 점심을 채웠습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한끼식사 정말 맛있어습니다.

지금 맛난 음식을 먹게한 자연과 하늘, 농부님, 다살림 여러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