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골소리통
빵굽는 남자
춘파春坡
2024. 6. 15. 09:45
가게문에 종을 달았습니다. 손님이 오니는줄 모르고 작업에 몰두해서. . . 이제는 손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가게문에 종을 달았습니다. 손님이 오니는줄 모르고 작업에 몰두해서. . . 이제는 손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