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 과연 그 말이 맞을까?문화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 과연 그 말이 맞을까?

Posted at 2011.08.27 21:00 | Posted in 대추골소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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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교육박물관은 2000년도부터 준비하여 2001년 11월10일 개관 하였고, 그 후 10년간 공주문화 활동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사립박물관의 고질적인 문제인 운영제원 부족으로 문을 닫게 되었다. 사립박물관의 대부분 운영제원이 설립자의 개인 투자와 의지로 박물관이 운영된다는 것이다. 과연 이 어려운 제정 속에서 사립박물관들이 얼마나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을까?


웅진교육박물관이 그런 것이다. 수많은 교육 자료의 전시유물이 우리 지역의 교육문화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지자체에서는 기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예를 들어 다른 지자체에서는 박물관 건물을 무료임대해주고 일정부분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에 박물관 큐레이터학과가 생길 정도로 활성화되어 그 지자체 문화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데 공주시는 어떠한가?
지금 어디론가 사라진 웅진교육박물관에 대하여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작년 11월경 웅진교육박물관에 대하여 공주시에 문의한 적이 있다.
문의 내용은 웅진교육박물관이 문을 닫았다고 하고 전화도 없는 번호라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답은 사립박물관은 저희가 관리하는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은 친절하였지만 답답 하였다.

난 공주시가 사립박물관을 관리하는게 아니라 할지라도 10여년간 공주문화에 이바지 하였던 박물관이 운영난으로 문을 닫게 되었는데 아무런 대책과 관심이 없는 것이 안타까우며 앞으로 공주시의 많은 관심으로 웅진교육박물관과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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