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백척간두 처럼 위태롭습니다.
세계 만방에 생중계된 빼박도 못할 반헌법 내란을 몇달씩 말장난만
하고있습니다.
내란 하수인들은 감옥에있는데
그 우두머리 윤석열은 개선장군처럼 거리를 활보하고,이에 고무된 극열집단의 발악은 헌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룩한 경제와 민주주의 입니까?
131년전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으로 3.1운동과 4.19 5.18 6.10항쟁과 같은 민중항쟁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와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tv만 보고있을수 없습니다.
독재는 시민의 무관심을
먹고 살고,시민의 참여수준이 민주주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꽃이 반발하는 희망찬
새봄을 맞이하기위해 오는 15일 10시 신관 둔치에서 광화문 투쟁의
열정 가득앉고 뵙기를 호소합니다.
ㅡ 이 근업 올림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