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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골소리통

[소비자고발] 엉망인 엘지전자서비스.....

by 춘파春坡 2011. 2. 20.

병원생활을 마감하고 1년만에 퇴원을 하여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냉장고문짝의 손잡이가 파손되어있었다.

다음날(2011년 1월 25일) 서비스신청을 하려고 서비스센타를 방문했다. 나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친절한 서비스직원의 안내에따라 ARS전화번호(1588-4444)로 서비스 신청을 하였고 콜센타 직원의 안내에 따라 2011년 1월 27일에 서비스기사가 방문하여 냉장고 손잡이가 파손부위를 확인하였다.

파손부위를 확인한 서비스기사는 물건을 주문해서 연락을 드리고 방문한다고하였다. 그리고 한통의 전화 내용은 우리집 냉장고가 생산이 중단되어 물건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전국에 제고를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또 그리고......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궁금하여 2011년 2월 9일 오후3시23분경(1544-7777) 콜센타로 문의을 하였더니 위에 내용을 알고 있으며, 서비스기사와 확인후 연락을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다음날 내가 서비스센타를 방문할때까지 연락이 없었다.(답답하다)

2011년 2월 10일 서비스센타를 방문하여 나의 불편한 심정을 이야기하고 서비스센타직원의 안내의 따라 내가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내용을 듣게되었다. 그리고 서비스기사와 연락을하고 전화를 드리고 방문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10일이지난(2011년2월20일)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없다.

우리나라 가전제품 생산을 대표하는 엘지전자서비스가 이렇게 엉망일줄이야 답답할 뿐이며, 엘지전자 서비스센타에 말한다. 나는 엘지전자의 정당한 서비스를 원한다.

제 글을 보시는 분께 앞으로 엘지전자제품을 사시려면 엉망인 엘지전자서비스를 경험해야할것이오니 신중이 판단을 해야할것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