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가을를 보내며..."
이제 갑오년 가을은 지나가고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60년뒤에 볼 수 있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지 4년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길 기원하며.
또다시 을미년 가을의 노란 은행잎을 기다린다.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60년뒤에 볼 수 있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지 4년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길 기원하며.
또다시 을미년 가을의 노란 은행잎을 기다린다.
'고마리이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너지생태건축 두레배움터 구들작업 (4) | 2014.12.02 |
|---|---|
| 공산성 앞 커피향기 조명들... (0) | 2014.12.01 |
| 눈이 흩날린다. (0) | 2014.12.01 |
| [고마리이장이야기] 우리집 만두 (0) | 2014.07.27 |
| [고마리이장이야기] 장날의 추억... (0) | 2014.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