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꽃 철죽
대통사지절터 공원 입구 한구석에 꽃이 폈다.
지금은 겨울 스마트폰 온도 -1도
철이 없군
슬프다.
내년에 펴야할 꽃
너무 일찍 나왔다.
누구는 아무생각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자리만 지키는 사람은 빨리 사라지고, 너만큼은 봄에 꼭 보고 싶구나.
철없는 꽃 철죽아
대통사지절터 공원 입구 한구석에 꽃이 폈다.
지금은 겨울 스마트폰 온도 -1도
철이 없군
슬프다.
내년에 펴야할 꽃
너무 일찍 나왔다.
누구는 아무생각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자리만 지키는 사람은 빨리 사라지고, 너만큼은 봄에 꼭 보고 싶구나.
철없는 꽃 철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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