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이장이야기 다살림이야기2 by 춘파春坡 2018. 10. 8. 다살림이야기2다살림 사무실앞에서 풀를 뽑고계시는 어머니들에게 물을 드리고 왔습니다. 더운디 고생이 많내요. 그래서 물드리면서 욕봐유 그랬슈. . . 역시 풀뽑는건 어머님들이 선수들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괜찮아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고마리이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살림깜짝수요시식회 (0) 2018.10.10 다살림 농가방문 (0) 2018.10.09 다살림이야기 (0) 2018.10.08 총각김치담기 (0) 2018.10.07 필모떡과 모내기 (0) 2018.05.28 관련글 다살림깜짝수요시식회 다살림 농가방문 다살림이야기 총각김치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