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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이장이야기

다살림이야기2

by 춘파春坡 2018. 10. 8.

다살림이야기2

다살림 사무실앞에서 풀를 뽑고계시는 어머니들에게 물을 드리고 왔습니다. 더운디 고생이 많내요. 그래서 물드리면서 욕봐유 그랬슈. . . 역시 풀뽑는건 어머님들이 선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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