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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골사랑방 / 월하이야기
대추골소리통

코로나19 시국에 공주시시의회 일부 의원 제주도연수를 규탄한다.

by 고마리이장, 월하, 고마리이장 2021. 5. 28.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의 곡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제주도 연수 파문 공주시의회는 즉각 사과하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생존위협이 1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전염병에 대한 공포심만이 아니라 생계 위협도 턱 밑으로 다가온 상태다. 이런 가운데 공주시의회 소속 의원 8명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들은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생존·생계·심정적 고통을 받고 있다. 한라수목원과 동문시장 방문 등이 1,300만 원이라는 세금을 들여 반드시 다녀와야 할 연수과정인가? 부정부패 및 청렴교육이 제주도에서만 시행 할 수 있는 강연인가? 백번 양보하여 고려해봐도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본인들의 즐거움을 추구하여 연수를 가장한 여행이라고만 생각된다.

또한 제주도 역시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내부에서의 요인보다 외부 유입으로 인한 전염사례가 더 많고 2단계에 준하는 집중방역기간에 돌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출직 공직자들이 본인의 역할을 망각한 채 무리한 연수를 다녀온 것은 비판받아 마땅한 처사이다.(과거에도 공주시의원들의 해외연수로 시민단체의 강력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전국적으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공·사적 모두 외출 및 접촉을 지양하는 추세다. 온라인 비대면 시스템이 대세로 구축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 “제주도 대면” 연수를 다녀온 것은 아무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충남에서도, 가까운 세종과 대전에서도 하루에 수십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공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은 시민 앞에 무릎꿇고 즉각 사과하라!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공주시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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