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대로 만든 여치집 작년은 시기를 지나쳐서 넘어갔지만 올해는 벼르고 있다. 오늘이야 만들었다.
오늘 만든 여치집은 선배에게 시집보내고, 나머지는 우리집에 흔적을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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