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짜장면이 먼저 나오고요
현금4,000원, 맛 가격 최고, 양도 만족 좋아요
다음은 짬뽕
되지기 육수에 숙주나물의 아삭함이 좋아요
국물맛도 고기맛이 많이 안나고 시원한 맛이 일품
가격은 6,000원 양은 충분함
고추잡채밥
잡채밥은 당면이 들어가고 고추잡채밥은 고추와 야채가 들어감, 맛 상 불맛이 일품이며 고기맛이 안나서 좋아요.
가격 8,000원
명도철물에서 시내버스 정류장쪽으로 들어가면 계룡철물 맞은편 골목으로 30m 정도 오른쪽으로 식당이 보입니다.
이집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오후2시 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두번 방문 올때마다 테이블은 만석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안주류에 소주한잔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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