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골목에서 만났다
이름도 익숙한 이름
시인을 좋아하나
한번, 두번 오다보니
이집은 옛 친구의 집이었다
인연이란
계속 이어지는구나
난 동주 이름을 알게되었고
동주를 좋아한다.
동주
충남 공주시 우금티로 717-20 1층
'맛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양푼이동태탕 (0) | 2023.01.08 |
---|---|
그때그때의 더치맥주 (0) | 2023.01.05 |
밀목재 쌍화차 (0) | 2023.01.05 |
그때그때 (0) | 2023.01.05 |
유성장날 국수한그릇 (0)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