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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줘유. . .

by 춘파春坡 2024. 6. 29.

오랜만에 맛보는 국물맛입니다.

아주시원한 바지락국물맛

일단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고

칼국수 끓일때 2차바지락이 더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물이 진합니다.

그릇은 대형으로 나옵니다.

난 푸짐하니 좋은데 혹시 많이 드시는분은 미리 면을 추가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셀프바에는 콩나물과 김치, 무말랭이가 있습니다.

식당은 국고개에서 공주시내 사거리 방면 오른쪽에 있습니다.(충남 공주시 무령로 239 (우)32555)

주차는 식당옆에 6대정도 주차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