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1 [고마리이장이야기]갑오년 가을를 보내며... "갑오년 가을를 보내며..." 이제 갑오년 가을은 지나가고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60년뒤에 볼 수 있다 내 나이 불혹을 넘긴지 4년 앞으로 갑오년 가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길 기원하며. 또다시 을미년 가을의 노란 은행잎을 기다린다.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