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1 [부여맛집] 마래식당의 "얼큰한 동태 한마리"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부여에서 솟대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있어서 굿드레 조각공원을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쌍륙놀이를 하고 우리놀이 재미에 푹빠져으며, 처음보는 놀이임에도 게임으로 인식되어서 그런지 쉽게 잘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역시 우리의 놀이가 좋은것여..." 일정을 마무리하고 부여하면 생각나는것이 회사동료와 그리고 마래식당의 통태한마리가 생각난다. 회사동료와 저녁 약속을 하고 마래식당 동태한마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훌륭한 맛 이년전에 먹어보고 오랫만에 보는 맛이었다. 변함이 없는맛 얼큰하고, 시원하고, 아주 깔끔한 맛 어려서 어머님이 끓려주시던 동태찌게의 맛이었습니다. 저의 동료도 아주 훌륭한 맛이라고 극찬을하고 자주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점심시간에는 식사손님으로 많이오시.. 201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