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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4

김밥 직원들의 요리 맛난김밥 2020. 7. 12.
산성시장 맛집 일미분식 공주맛집 산성시장 일미분식 김밥1인분 2줄에 3,000원 찐만두 1인분 3,000원 밑반찬으로 김치와 단무지가나오고 시원한 멸치육수가 같이 나온다 멸치육수는 식탁에 고추가루를 조금 첨가하면 얼큰한맛을 추가 할 수 있다. 일단 멸치육수에 맛을보고 첨가하길 추천합니다. 김밥, 만두 직접 만든다. 만두는 담백한맛을 추구한다. 찐만두에 간장이 딱 어울리는맛 거기다 멸치국물 한숱가락 캬 절로 감탄사가 나오죠 분식을 먹고 옆가게에 저렴한 가격의 커피한잔도 일품입니다. ​​​ 2018. 2. 10.
[다과상] 연기향토박물관 "다과상" 연기향토박물관 "다과상" 지난 수요일 전통놀이 수업은 연기향토박물관에서 전문강사 시험으로 대신 했다. 시험이 끝난 후 연기향토박물관에서 마련한 맛있는 "다과상" 준비는 전통놀이 3기 선배님들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과자는 공주도서관장님과 성환도서관장님이 준비해주셨다. 각 도서관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수업받는 회원들이 전문강사 시험에 참여하여 관장님들께서 응원차 찾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특히 공주도서관 이인하 관장님 감사합니다. 2011. 6. 18.
[추억] 소풍의 대가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소풍의 계절하면 봄소풍과 가을소풍을 말할수 있죠, 그중에 지금은 가을소풍철이군요.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집아이도 소풍을 갔답니다. 소풍하면 생각나는추억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등이 생각납니다. 깁밥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봄소풍때 먹은깁밥이 지금도 생각나는군요. 그때당시 김밥에 들어간 재료는 들기름, 참깨가루, 간장, 밥, 김이 전부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세지(지금은 햄이들어가죠) 단무지, 시금치, 맛살, 계란 등의 재료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아닌 그때김밥이 지금은 그립습니다. 지금도 저는 삶은계란을 좋아합니다. 소풍의 두번째 대가죠 삶은계란과 사이다 계란을 먹고 톡쏘는 사이다를 마시고나서 나오는 트림. ㅋㅋㅋ 냄새가 환상적이죠 이런경험 많이들 해보셨죠. 이상 소풍하면 생각나는 두 대.. 201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