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풍물패1 한천리 부녀회장님의 마음 난 계란을 좋아한다. 한천리 부녀회에서 풍물을 배운다. 난 부녀회 아주머니들과 함께한다 부녀회장님은 고맙다고 계란을 삶아 오셨다. 감동 감동 감동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를 담고 행동으로 옴긴 부녀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