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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이장이야기

[화장품] "썬크림"과 "로션"

by 춘파春坡 2011. 6. 17.

얼마전에 선상낚시를 다녀와서 오른쪽 손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인들과 술을먹으면서 이야기 했더니 썬크림을 발라야 된다고 해서

썬크림을 구입하고 로션은 선물을 받고 샤워후 뿌리게 있는데 죄다 영어 아니면

프랑스어로 써있어서 무슨말인진 모르겠내요

고마리이장의 화장품을 소개 합니다. 제가 직접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구입하고 선물받은 화장품 오른쪽에서 세번째까지는 MARY KAY 그리고 네번째는 도도화장품

MARY KAY 남성용 로션 가격은 30,000원 나의 지인에게 선물받음 느낌 얼굴이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는듯 하다.

MARY KAY  썬크림 화상입고 제가 구입한 화장품 차단수치 SPF 35 /PA+++
가격은 45,000원 느낌 로션을 바르고 썬크림을 바름 얼굴이 외부와 차단되는 느낌
땀이 얼굴에서 조금나고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남 누나에게 물어보니 월래 그렇다고 함

MARY KAY 샤워후 뿌리는거 이것도 선물받은것임 가격은 25,000원 요즘 샤워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마누라가 좋다고 했고 향기가 오래가진 못한다고 함

이건 누나랑 시내 화장품 창고정리 매장에서 구입 하였음 팔에 발라 사용하고 있고
차단수치는 SPF 40 PA++ 도도화장품 썬크림 가격은 4,000원 느낌 가격대비 매우좋음

해피바스 썬크림 화장품 창고정리 매장에서 구입 특징 자외선 차단지수가 매우높음
레저용으로 구입했으며,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