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공주의 관문 터미널에 자리한 커피나무609 예약석이다.
이곳에 오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곳
나는 이 곳을 지역의 사랑방이라 부른다.
공주를 찾는 모든이에게 커피한잔을 권해유~~~
물론 저는 에스프레소 향기를 마시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곳
나는 이 곳을 지역의 사랑방이라 부른다.
공주를 찾는 모든이에게 커피한잔을 권해유~~~
물론 저는 에스프레소 향기를 마시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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