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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골사랑방 / 월하이야기

대추골소리통135

[인터뷰] 따블뉴스 파워블러거 안희정 충남도지사 간담회 후기 몇일전부터 기다렸던 안희정 도지사 간담회에 갔다왔습니다. 많은 무림에 고수들과 인사를나누고 안희정 지사와의 격식없는 이야기 오랜만에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7명(들꽃님, 봉황52님, 모과님, 꼬치님, 이야기캐는광부님, 덜뜨기님 그리고 나)의 블러거와 보낸 두시간 1인당 두가지 질문을 준비했지만 다하기엔 힘들었습니다. 나머지는 기타질문으로 대처하였습니다. 나머지 인터뷰 내용은 간담회 후기 두번째 글에 음성(MP3)으로 올릴예정입니다. 간담회 장소는 초록지붕에서 있었습니다. 옛날집을 카페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도심속의 공원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30분전에 도착을하니 최진실님, 우희철부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눈에들어온 이름표 봉황52님 온라인상에서 글만보다 오프라인상에서.. 2011. 2. 23.
[묵방산의 울음소리] 단식 14일째.  앞으로 2일뒤에 행정소송이 좋은쪽으로 결정날겁니다. 힘내세요. 아래의 시는 묵방산 석산개발 반대투쟁을 하면서 써내려간 김봉균 회장님의 시입니다. 단식(斷食) 또 하루해가 떠 오른다. 나흘째 밥을 굶어도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배가 고픈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이 아픔이다. 전봉준, 최익현, 조봉암, 전태일, 박종철, 전용철, 문수스님 그들의 이름을 부를 때 차라리 단식이 사치스럽다. 구제역 비명 소리, 사대강 삽질 소리 석산의 발파소리를 들을 때 밥을 굶는 것 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럽다. 2011. 2. 23.
[묵방산의 울음소리] 우성면 묵방산 살리기 단식투쟁 13일째. 새해 인사겸 얼마전에 농민회 회장님과 전화통화를 했다 "잘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려 복을 얼마나 많이 받으려나 나는 지금 시청앞 천막안에서 단식투쟁중여" "무슨일땜에 그러셔요" "우성면 석산개발 반대투쟁중여" "그류 몇일후에 들릴게요" "그려 몇일후에 봐" 이렇게 통화후 2일전 일요일날에 단식투쟁장에 들렸습니다. 제가 천막농성장을 들렸을때에 조한복 대책위원장님도 오셔서 김봉균 농민회장님과 같이 1시간30분가량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10여명 이상의 마을주민들이 묵방산을 지키기위하여 2년넘게 투쟁중인 이야기들 참으로 가슴아픈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안타까운건 오는 25일 행정소송이 판결이 난다고 합니다. 제발 묵방산 채석단지 반대 취지문 처럼 좋은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조한복.. 2011. 2. 22.
[공주이야기]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부근에는 호남고속전철공사로인하여 터널굴착작업이 한창이다. 구길을 이용하다보니 고향선배들의 애절한 현수막이 보였다. 고속철도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며, 길거리 현수막 민원을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2011. 2. 20.
[소비자고발] 엉망인 엘지전자서비스..... 병원생활을 마감하고 1년만에 퇴원을 하여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냉장고문짝의 손잡이가 파손되어있었다. 다음날(2011년 1월 25일) 서비스신청을 하려고 서비스센타를 방문했다. 나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친절한 서비스직원의 안내에따라 ARS전화번호(1588-4444)로 서비스 신청을 하였고 콜센타 직원의 안내에 따라 2011년 1월 27일에 서비스기사가 방문하여 냉장고 손잡이가 파손부위를 확인하였다. 파손부위를 확인한 서비스기사는 물건을 주문해서 연락을 드리고 방문한다고하였다. 그리고 한통의 전화 내용은 우리집 냉장고가 생산이 중단되어 물건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전국에 제고를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또 그리고......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궁금하여 2011년 2월 9일 오후3시23분경(154.. 2011. 2. 20.
[공주이야기] 충남 공주시에도 '무인자전거임대' 하는곳이 있다 대백제전 행사전에 공주에도 무인자전거임대 하는곳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삼십대정도 운영을하고 있습니다. 운영장소는 공주의 관문인 터미널1곳, 공산성1곳, 무령왕릉1곳 이렇게 3곳에서 자전거 30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반납 거취대는 13대를 거취할수 있습니다. 각 각 10대씩 운영하고 있으나 한쪽으로 자전거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서 3대의 거취대를 더설치 하였으며, 거취대 이외에 반납 자물쇠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납 자물쇠는 거취대에 자전거가 반납이 다되어 빈곳이 없을경우 자물쇠로 반납을 하시고 열쇠는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서 무인자전거임대 콜센타에 전화로 반납확인하면 됩니다. 공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 담당하시는분과 전화통화를 통하여 취재를 했습니다. 내년 계획에 대하여 물어봤습니다. 내년에는 .. 2010. 11. 12.
[우리한옥] "공주시 유구읍 소재 99칸집 민간한옥 살리기" 진행사항. 유구소재 99칸집 민간한옥의 진생사항을 보기위해 유구를 다녀왔습니다. 10월중순경에 포스팅한 민간기와집 99칸집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오늘이 서명운동 19일째 현재 진행사항은 오프라인 서명 1,000여명이 넘어서고, 온라인서명(다음아고라) 140명이 서명을 했다. 유구읍 소재 민간 기와집이 인터넷에 퍼지고 언론에 공개되면서 유구읍 소재 민간 기와집 철거는 중지된 상태이며, 민간기와집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19일동안 서명운동을 해오면서 많은 언론에 공개도 되었는데 답답한건 공주시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다는거다. 고작 답변이라곤 읍,면,동장회의에서 유구읍장의 보고 "문금리 전원주택이 조성되고 있는데 제도권내에 처리해 줄수밖에 없다"는 답변(10월19일 공주.. 2010. 11. 2.
[공주이야기] 금강은 흘러야 한다. '공주촛불문화제' 공주이야기 금강은 흘러야 한다. '공주촛불문화제' 공주시민은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어릴적 옛추억을 돌려주세요. 왜 그럴가 ? 지금 금강둔치 앞에 있던 모레사장을 보면알수 있다. 어디론가 사라진 모레 지금은 물이 가득하다. 자연은 자연과 함께해야 할것이다. 개발도 자연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맛다고 생각한다. 자연을 역행하며, 개발의 논리에 힘들어하는 금강을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를 위하여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이왕이면 그냥 이데로 냅둬유~~ 자연은 시간과 세월이 만들어 갈규~~) 2010. 10. 22.
[우리한옥] 충남 공주시 유구읍 소재 99칸 민가 기와집을 살려주세요 1939년 상량된 유구읍 소재 99칸 민가기와집은 백제양식, 조선 후기 양식 등으로 지어진 집으로 우리민간건축의 걸작이며 학술적으로도 충분한 연구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당시 집짓는 풍습 -예를 들어 집을 지은 대목장의 학습경로와 공사인원, 공사기간, 대장간 등 당시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 배경 등-을 연구할 수 있으며 그 당시 이 집의 건립과정과 내용들은 2010년 현재 ‘구술 채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집이 없어지면 우리 민간 건축의 70~100년 사이의 중요한 사실 증거가 사장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 유구 99칸 민간기와집을 통하여 당시 사회 경제구조 등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점도 이 집이 갖는 역사 문화적 가치 중의 하나입니다. 이 집은 건축 양식적으로도 과거 백제지역의 독특한 선들.. 201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