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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이장의사진29

[고마리이장의사진]'목화꽃' 요즘은 보기힘든 꽃이죠! 목화꽃 요즘은 보기힘든 꽃이죠! 내가 어릴적에는 목화를 많이 재배하고 가을이되면 목화를 수확하여 시장 솜틀집에서 솜을 채취하고 채취한 솜을 가지고 집에와서 이블을 만들어야 겨울을 지냈다. 지금은 먼 추억속에 남겨졌있었는데 작년에 이꽃을 보았다. 올해에는 목화씨를 얻어 시골 사무실에 심어야겠다. 2014. 1. 22.
[캐논60d] 고마나루 솔밭 아래의 야생화... [캐논60d] 고마나루 솔밭 아래의 야생화... 2013. 5. 1.
[캐논60D] 강정의 해녀들 [캐논60D] 강정의 해녀들 해군기지 논란에 있는 강정 해녀들의 물질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2. 7. 10.
[이뿐꽃] "벗꽃, 산수유꽃, 연꽃" [이뿐꽃] "벗꽃, 산수유꽃, 연꽃" 이제는 똑딱이 카메라가 필요없어졌어요....핸드폰만 있으면 똑딱이 카메라역활을 충실이 하내요...... 2012. 7. 9.
[고마리이장의출사] 관심밖에 들꽃의 아름다움 2탄 [고마리이장의출사] 관심밖에 들꽃의 아름다움 2탄 2012. 5. 24.
[고마리이장의출사] 관심밖에 들꽃의 아름다움.... 몇일전 연미산을 넘어 농업기술센타를 경유해서 쌍신동 그리고 둔치 우리집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열심히 자전거 패달을 밟아가며 주위에 들꽃들을 보았지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지천에 이렇게 이쁜꽃들이 많아도 사람들의 관심은 포장된 화단속의 화려한꽃들을 더좋아하지요. 홀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듯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 이름없는 들꽃을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에 또하나의 기억을 저장했습니다. 2012. 5. 23.
한국도로공사 서공주영업소에 하얀꽃 영산홍 지금은 꽃이 다져서 푸른잎과 영산홍 나무로 가득하지요 영산홍꽃이 지기전 몇장의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전 붉은꽃보단 하얀꽃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물론 붉은꽃이 배경이된 하얀꽃이기에 아름다워보이는거 같아요...첫사랑이란 꽃말을 간직할만하죠.... 2012. 5. 22.
[사진] 철없는 꽃 등산길에 피어있는 꽃과 제가 근무하는 곳에 피어있는 꽃들입니다. 요즘 날씨가 넘 이상합니다. 갑자기 추워졌다가 따뜻해지고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건지 자연에대한 두려움만 가득합니다. 사무실앞 영산홍 밭에 피어있는 꽃 이 꽃은 11월28일 신관동 정수장 입구에 피어있는 풀꽃 사무실앞 영산홍 밭에 피어있는 꽃 이 꽃은 오늘 푯대봉에서 하산길 정수장 그처에 피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정수장 근처 풀꽃 2011. 12. 6.
[사진] 자연의 아름다운 선물 들에 홀로 피워있는 꽃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