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1 철없는 꽃 철죽 철없는 꽃 철죽 대통사지절터 공원 입구 한구석에 꽃이 폈다. 지금은 겨울 스마트폰 온도 -1도 철이 없군 슬프다. 내년에 펴야할 꽃 너무 일찍 나왔다. 누구는 아무생각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자리만 지키는 사람은 빨리 사라지고, 너만큼은 봄에 꼭 보고 싶구나. 철없는 꽃 철죽아 2016.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