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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랭이마을2

[공주이야기] 2013 정안밤꽃축제 2013 정안밤꽃축제 예전부터 쇠가 많이 나는 골짜기라 하여 쇠랭이로 불리다가 지금은 소랭이로 불리는 마을에 폐교된 월산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소랭이마을 활성화센터를 만들고 밤꽃이 피는 초여름에 매년 밤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주최는 소랭이마을권혁 주민들이 중심이되어 시골과 도시가 하나가 되는 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많은 체험 행사들을 개최하여 공주시민 및 관람객 들에게 참여의 장을 마련하여 정안밤꽃축제가 힐링축제로서 거듭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축제이다. 행사일정은 6월14일부터 16일까지 소랭이마을 활성화센터 체험장 및 공연장과 주변의 밤꽃길, 시냇물 놀이터등에서 삼일동안 개최된다. 행사일정 □1일차 프로그램( 6월 14일-金 ) 시 간 행 사 내 용 체험프로그램 비 고.. 2013. 6. 11.
[축제이야기]소랭이 마을에 "제7회 공주 정안 밤꽃 축제" 소랭이 마을에 "제7회 공주 정안 밤꽃 축제"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재미난 놀이와 공연들이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서 있습니다. 어제 소랭이 마을 밤꽃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밤꽃하면 생각나는것은 밤꿀 향기롭고 달콤하고 술먹은 다음날 밤꿀차 한잔이면 나의 속을 달래는데는 그만이죠....이러한 밤꽃을 주제로 소랭이 마을분들이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문화 행사와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체험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밤을 주제로한 농산물과 2차 가공농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이지만 축제와 지역의 먹거리의 만남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의(소랭이마을) 일년간의 준비와 기다림이 제7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나의 개인적인.. 201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