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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골사랑방 / 월하이야기

어가명가2

공주맛집 "어가명가" 공주맛집 어가명가의 "어칼국수" 3개월전에 자리를 이전한지도 모르고 왕촌입구로 간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맛나게 먹은 옛추억이 생각나 누나와 함께 이전한 어가명가를 방문했습니다. 이전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았지만 예전 식당처럼 시골집의 정겨운맛은 들했습니다. 어칼국수의 맛은 어떨까요? 먼저 어칼국수 2인분을 시켰습니다. 예전과 다른점은 1인분씩 주문이 안되고, 2인분 이상이며, 가격이 1,000원 오랐내요 물과 찬이 먼저 나오고요 전골식으로 면과 탕이 따로 나와서 직접 끓여 먹는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즉석요리같아 느낌은 좋았습니다. 한번 끓으면 삶은면을 넣고 면이 익을때가지 끓여 줍니다. 자 면부터 먹어볼까요 얼큰한맛과 구수한맛 비오늘날 매운탕이 생가나게 하는 맛이구요 전골식이라 예전보다 더 좋은듯.. 2020. 8. 8.
[공주맛집]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음식 "어죽칼국수"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음식 "어가명가의 어죽칼국수" 비오는 날이면 빈대떡에 막걸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각을 깨고 어죽칼국수를 사람이 많이 있다는걸 알았다. 이집 어가명가 매운탕집의 경우가 그렇다. 맛 또안 맛집으로 평이 좋은집으로 알고있다. 오늘은 오전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다. 방콕에에 움직임을 실어하는이가 컴퓨터속 동영상 삼매경에 빠져있을때 전화한통화가 울린다. '형 점심같이할 시간되요 비도오는데 먼저 같이 먹었던 어죽칼국수 같이 해요' '어 그랴 알았어 내 집앞으로와' 11시쯤 후배가 집앞으로 나를 데리러왔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어죽칼국수집으로 향했다. 넘 일찍왔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라고 한다 10분정도 안에서 기다린다. 주문 비오날에.. 201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