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주년2 고마리이장의 생각 8월29일 경술국치일 행사중 비가내리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계속 비가내린다. 하늘도 당시 슬픔을 비로서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인민의 역사가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2022. 8. 30. 경술국치 112주년 민족정신선양대회 경술국치 112주년 민족정신선양대회 2022.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