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맛집] 중앙분식 칼국수
즉석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진 공주맛집 중앙분식집 오늘은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공주는 칼국수가 유명하다.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칼국수 사연 김영삼 정권 당시 청와대에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여 칼국수를 먹기 시작하고 이상하게 공주에서는 칼국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또 하나 공주칼국수 공주출신이 외부에서 칼국집을 차려 유명해지기 시작한 사연 그것이 바로 공주얼큰이 칼국수이다.
다른 하나 시장에서 팔았던 칼국수 감자, 호박, 대파 등을 넣어 끓인 칼국수와 김치를 넣고 끓인 김치칼국수 등이 있다.
그중에 오늘의 칼국수는 분식집을 대표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어느 날 즉석 떡볶이 전문집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나의 입맛을 잡을만한 맛이었습니다.
옛날를 추억할 수 있는 공주만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추억일수도 있고, 나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맛입니다.
면은 칼국수 건면을 사용하고 국물은 채소의 맛이 잘 어울리며, 마지막 김 가루의 맛이 조화가 좋았습니다.
마지막 이집의 일품은 주인장의 반가운 인사와 미소가 최고입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찐만두는 싸이드 메뉴로 먹기에 좋아요
이 집은 즉석 떡볶이가 유명하져
다 먹고 볶음밥은 필수 입니다.
최고의 별미죠
즉석떡볶이의 달인이 되고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왜냐 주말이면 엄청 손님이 많이 오더라고요 확실히 방송의 효과가 대단합니다. 지금은 복잡한 시간을 피해 가끔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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