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메르시(감사합니다) 야경
메르시는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마을회관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찻집이다.
요즘 찻집은 이쁘다라는 표현를 뛰어넘어 예술이다.
메르시
그냥봐도 이쁘다
잠깐만 봐도 아름답다
메르시가 그렇다
찻집 주인의 땀이 담긴 공간 사진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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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홍차/화양연화/허브차
밤늦은 시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주인장 마음이 잔에 스며있네요 ^^
답글
다음에는 낮에 스케치하러 갈려고 합니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며 또한 성숙한 여인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 시절을 은유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