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남6 2024충남농민전진대회 2024. 7. 25.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요 2024. 7. 7. 손님을 기다리며. . . 가게에 드나드는 손님 하나없는 매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며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2024. 7. 4. 친구가준 옥수수 오늘은 친구가준 옥수수를 삶아 밥에 넣고 옥수수밥을 해먹어야겠습니다. 2024. 6. 30. 가게에 입간판이 생겼어요 가게가 안보인다고 입간판을 만들어 택배로 보냈습니다. 방울아 고마워. . . 공주오면 빵먹자. . .ㅋ ㅋ ㅋ 2024. 6. 28. 처음 화분을 보내요 가게 이름으로 처음 화분을 보냈습니다. 교대앞한식뷔페 대박나세요 2024.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