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눈군요 저는 우리집근처에 혈저천이란 시냇물이 있었습니다. 동무들과 함께 뛰어놀고 멱감고 물고기도 잡아 매운탕을 끓여먹고 나머지 국물에 라면을 넣어 끓여서 먹던 어린시절를 기억하게 한 수원골 민물매운탕집의 어죽을 소개합니다.
이집의 어죽은 민물고기(잡어)를 갈아서 죽을끓렸습니다. 먹기 편하며, 얼큰하고 신원한 맛이 일품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해장국을 대신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민물고기의 맛이 생각나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이렇게 눈내리고 추울때 얼큰한 어죽을 적극 추천합니다.
수원골민물매운탕집은 gs슈퍼에서 옥룡동 터널쪽으로 주공아파트 전에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집의 어죽은 민물고기(잡어)를 갈아서 죽을끓렸습니다. 먹기 편하며, 얼큰하고 신원한 맛이 일품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해장국을 대신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민물고기의 맛이 생각나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이렇게 눈내리고 추울때 얼큰한 어죽을 적극 추천합니다.
수원골민물매운탕집은 gs슈퍼에서 옥룡동 터널쪽으로 주공아파트 전에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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