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면 상서주유소에 사람들이 자주찾는 매점이 있다. 우리는 방앗간이라 칭한다.
막걸리 한병을 시켜도 나오는 반찬이 6찬, 하지만 아주머니는 먹을게 없다고 한다.
이것이 시골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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