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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막걸리 한잔의 안주들

by 춘파春坡 2020. 9. 4.

우성면 상서주유소에 사람들이 자주찾는 매점이 있다. 우리는 방앗간이라 칭한다.

막걸리 한병을 시켜도 나오는 반찬이 6찬, 하지만 아주머니는 먹을게 없다고 한다.

이것이 시골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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