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이장이야기188 고마리이장의 생각 8월29일 경술국치일 행사중 비가내리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계속 비가내린다. 하늘도 당시 슬픔을 비로서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인민의 역사가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2022. 8. 30. 우리집 화분 조금씩 하나 둘 늘어나유. . . 처음에는 화분세개에서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2022. 8. 27. 30년전 나의 모습 2022. 8. 25. 다살림에서 따뜻한 점심 2022. 8. 6. 우리집식물 2022. 7. 31. 아내의 특식 "김밥" 오늘은 일요일 아내의 특식 김밥이 우리 가족의 입을 즐겁게 했다. 오늘 저녁은 내가 하는날. . . 무엇을 할까 걱정. . . 일단 특식이나 맛나게 먹고 생각하자. . . 2022. 6. 5. 다살림 점심 오늘은 다살림에서 점심을 채웠습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한끼식사 정말 맛있어습니다. 지금 맛난 음식을 먹게한 자연과 하늘, 농부님, 다살림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2022. 6. 3. 5월8일 어버이날 선물 지난 일요일은 어버이날 솔이와 은삼이가 준비한 케익과 엄마가 좋아하는 사탕을 선물한 치밀함. 이쁘다. 귀엽다. 소중한 나의 가족 사랑한다. 2022. 5. 9. 버들방앗간 더치&드립 2차공사 2022. 5. 9.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