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골소리통438 [어린이날행사] 제16회 웅진골어린이날큰잔치 어린이날 행사가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지역시민단체들의 주관으로 열립니다. 2011년 5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합니다. 여러가지 볼거리(공연)와 많은 체험거리등을 준비하고 공주지역의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그날 저도 아트풍선 체험장에서 풍선을 만들어줍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2011. 4. 27. [공연소개] 놀이패 "풍장"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놀이패 "풍장"(대표:서태풍)을 소개합니다. 놀이패 풍장은 12년전 공주에서 창단을 하였으며, 구성원은 공주생명과학고(구 공주농업고등학교) 출신들이 만들어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놀이패 풍장의 주요 공연내용은 대북놀이, 모듬북놀이, 풍물놀이, 사물놀이 등이 있으며, 앞으로 정기발표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려 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댓글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2011. 4. 22. [숨은공연단체] "끼꾼들"의 민요 공연 및 무료급식 경로잔치 지난 4월10일날 공주시 산성시장 문화공간에서 가슴 따뜻한 공연이 있었다. 끼꾼들의 민요 공연단체의 민요공연과 무료급식 경로잔치를 마련하여 공주의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끼꾼들"은 민요공연 단체로서 7년전부터 활동하였으며 꾸준히 복지단체들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끼꾼들의 활동기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활동하고 있다. 2011. 4. 20. [행사안내] 제3회 버들피리와 작은 음악회 제3회 버들피리와 작은 음악회가 공주시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이번주 토요일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농업농촌 이미지를 살린 전통 생활문화의 전승 및 발굴하고 체험 행사를 통한 도시민에게 향수를 느끼게하여 자라나는 차세대에게는 교외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생활문화를 상품화로 내 고향 녹색 농촌 만들기를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버들피리와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 행사개요 일시 : 2011. 4. 9.(토) 10:00~17:00 장소 : 공주시 산성시장문화공원 주최 : 공주시농촌관광체험연구회 주관 :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제험 및 행사프로그램 안내 - 유료체험(체험료 5,000원/분야별) *균형잠자리, 솟대만들기, 전통놀이(2명), 한살이퍼즐 등 *화분만들기(허브.. 2011. 4. 7. [인터뷰] 안희정 지사 블러그 간담회 고마리이장이 선택한 배스트 질문. 고마리이장이 선택한 배스트질문은 덜뜨기님의 질문입니다. 선택방법은 아무이유없이 선택이 되었습니다. 상품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ㅋㅋ 2011. 2. 26. [묵방산의 울음소리] 묵방산 울음소리 단식15일째 우성면채석단지반대대책위원회 조한복 님 묵방산 울음소리 묵방산 산 마루에 금잔디 집을 짓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산 이야기 들려주던 따뜻한 팔각정 위에 근심이 쌓여간다. 기다리던 산의 소식 아직도 먼 길인데 이장공고 팻말은 발길을 재촉하고 욕심이 할퀸 산 허리엔 집 잃은 참매가 운다 2011. 2. 24. [인터뷰] 따블뉴스 파워블러거 안희정 충남도지사 간담회전 인사 간담회 전 간단한 인사 2011. 2. 23. [인터뷰] 따블뉴스 파워블러거 안희정 충남도지사 간담회 후기 몇일전부터 기다렸던 안희정 도지사 간담회에 갔다왔습니다. 많은 무림에 고수들과 인사를나누고 안희정 지사와의 격식없는 이야기 오랜만에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7명(들꽃님, 봉황52님, 모과님, 꼬치님, 이야기캐는광부님, 덜뜨기님 그리고 나)의 블러거와 보낸 두시간 1인당 두가지 질문을 준비했지만 다하기엔 힘들었습니다. 나머지는 기타질문으로 대처하였습니다. 나머지 인터뷰 내용은 간담회 후기 두번째 글에 음성(MP3)으로 올릴예정입니다. 간담회 장소는 초록지붕에서 있었습니다. 옛날집을 카페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도심속의 공원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30분전에 도착을하니 최진실님, 우희철부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눈에들어온 이름표 봉황52님 온라인상에서 글만보다 오프라인상에서.. 2011. 2. 23. [묵방산의 울음소리] 단식 14일째. 앞으로 2일뒤에 행정소송이 좋은쪽으로 결정날겁니다. 힘내세요. 아래의 시는 묵방산 석산개발 반대투쟁을 하면서 써내려간 김봉균 회장님의 시입니다. 단식(斷食) 또 하루해가 떠 오른다. 나흘째 밥을 굶어도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배가 고픈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이 아픔이다. 전봉준, 최익현, 조봉암, 전태일, 박종철, 전용철, 문수스님 그들의 이름을 부를 때 차라리 단식이 사치스럽다. 구제역 비명 소리, 사대강 삽질 소리 석산의 발파소리를 들을 때 밥을 굶는 것 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럽다. 2011. 2. 2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