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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옥] 충남 공주시 유구읍 소재 99칸 민가 기와집을 살려주세요 1939년 상량된 유구읍 소재 99칸 민가기와집은 백제양식, 조선 후기 양식 등으로 지어진 집으로 우리민간건축의 걸작이며 학술적으로도 충분한 연구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당시 집짓는 풍습 -예를 들어 집을 지은 대목장의 학습경로와 공사인원, 공사기간, 대장간 등 당시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 배경 등-을 연구할 수 있으며 그 당시 이 집의 건립과정과 내용들은 2010년 현재 ‘구술 채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집이 없어지면 우리 민간 건축의 70~100년 사이의 중요한 사실 증거가 사장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 유구 99칸 민간기와집을 통하여 당시 사회 경제구조 등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점도 이 집이 갖는 역사 문화적 가치 중의 하나입니다. 이 집은 건축 양식적으로도 과거 백제지역의 독특한 선들.. 2010. 10. 16.
사진으로본 "거미 일터" 사진으로본 "거미 일터" 2010. 10. 15.
[공주맛집] 고향손칼국수 "수육과 해물칼국수" 공주맛집 고향손칼국수에 수육과 해물칼국수를 소게합니다. 공주시 송선리 농공단지 입구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고향손칼국수 처음에는 신관동 번화가에서 들께수제비, 칼국수 등으로 시작을 했지요. 어느날 무릉동 강변으로 이사해 영업하다 지금의 가게에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도 이집의 대표메뉴는 들께수제비, 칼국수, 수육이지요. 오늘은 해물칼국수와, 수육, 칼국수를 다먹고 볶음밥까지 칼국수요리에 풀코스 요리지요. 바지락과 미더덕이 듬뿍들어가 시원한 국물맛과 손칼국수 다운 불규칙한 면발과 쫄깃쫄깃한 맛 환상의 조화지요. 하도 맛나게 먹다보니 칼국수 처음사진을 못찍어 먹는중간에 촬영했어요 ㅋㅋㅋ 칼국수 먹기전 수육을 먼저먹는데 요즘 채소값이 비싸잔아요. 깻잎과 상추를 보고 느꼈습니다. 평소같으면 많이 나올텐데 ㅋㅋㅋ .. 2010. 10. 15.
[대전맛집/중촌동] 20년 단골집 서울북어전문 북어탕 20년전부터의 단골집 서울북어전문집의 북어탕을 소개합니다. 20년전에는 지금에 가게가 아닌 옆블럭에서 장사를 했고 지금 영업하고 있는자리로 이사온지는 2년정도 되는것 같다. 북어탕의 맛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았다. 난 술을 좋아하며, 해장국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북어국을 이야기하면 북어국이 뭐 먹을것이 있냐고 그런다. 그런 사람들 몇명과 같이 가본적도 있다 다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맛있는 북어탕은 처음이라면서 지금도 가끔 그 사람들을 만나면, 북어탕이나 먹으러가지 그런다. 그런데 난 공주에살고 북어탕을 먹으려면 대전까지 가야한다. 그래서 지금은 대전에 볼일있을때마다 식사시간을 맞추어 북어탕을 먹고 오곤한다. 북어탕의 맛은 깔끔한 맛이다. 개운하며, 시원한맛 그리고 깔끔한 반찬들 보쌈김.. 2010. 10. 14.
[공연] 마당극패우금치의 창작마당극 '미마지' 동영상 마당극패 우금치의 창작마당극 미마지 맛배기 동영상입니다. 맛배기 동영상 보시고 고마나루 예술마당 주무대에서 16일까지 오후7시에 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람바랍니다. 2010. 10. 13.
[공연] 마당극패 우금치의 창작마당극 "미마지" 백제의 혼이여, 미마지의 넋이여 한을 풀고 놀아라 ! 혼자보기 아까울정도의 공연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에는 한두줄박에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백제시대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부여에 전해내려오고있는 산유화가를 접목시켜, 미마지를 통한 백제의 한을 풀어주려는 느낌을 받았다. 창작마당극 미마지는 직접보고 관객과 함께하는 극으로 예술성과 즐거움을 함께할수 있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 고마나루예술마당 주무대에서 10월3일에서 16일까지 오후7시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4번의 공연이 남았습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수 있고 오실때에는 두터운옷을 입고 오세요 물론 배우들의 열기때문에 들춥지만 그래도 춥긴 춥더라구요...ㅋㅋㅋ 작품소개(극작/연출 : 류기형 우금치.. 2010. 10. 13.
[공주맛집] 전주콩나물국밥 13년전에 전주남부시장에서 새벽에 한손에는 김, 한손에는 오징어젓갈을 들고 줄을서서 콩나물국밥을 먹은 기억이납니다. 예전에는 오징어젓갈과 김을 안주었습니다. 요즘은 식당에서 다준다고 하더라구요. 13년전에 맛보았던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공주에서 맛볼수가 있는집이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전주콩나물국밥집 하나만 남아있습니다. 옛추억을 되살릴수 있는 전주콩나물국밥 얼큰하고, 시원하고, 속이 후련한 맛 이었습니다. 매운맛, 순한맛이 있습니다. 본인식성에 맞추어 드셔보세요. 요즘 공주는 한달내내 축제기간입니다. 약주 많이들 하시죠 아침에 해장국으로 추천합니다. 그러면 오늘 편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041-881-0856) 계란은 반숙으로 나와요. 2010. 10. 13.
[충남공주지역축제] 공주알밤축제"거리판매안내" 10월7일부터 12일까지(오늘까지) 공주 공산성 앞 거리 및 금강교 옆 야외무대에서 공주알밤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량의 밤을 소비하기위해 직접재배농가가 참여하여 맛있는 공주알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사 수단은 조금 어리숙하지만 일년동한 정성들여 재배한 알밤 한톨한톨을 내아이와 같이 소중히 여기며, 딸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공주알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알밤을 구입할수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오늘까지 왔습니다. 어제 밤에 직접 알밤 판매농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공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 많은 알밤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일은 공주시민외에 외부 관광객이 적어 판매량이 적었다고 합니다. 전국의 알밤 유통의 축제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마지.. 2010. 10. 12.
[추억] 소풍의 대가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소풍의 계절하면 봄소풍과 가을소풍을 말할수 있죠, 그중에 지금은 가을소풍철이군요.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집아이도 소풍을 갔답니다. 소풍하면 생각나는추억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등이 생각납니다. 깁밥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봄소풍때 먹은깁밥이 지금도 생각나는군요. 그때당시 김밥에 들어간 재료는 들기름, 참깨가루, 간장, 밥, 김이 전부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세지(지금은 햄이들어가죠) 단무지, 시금치, 맛살, 계란 등의 재료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아닌 그때김밥이 지금은 그립습니다. 지금도 저는 삶은계란을 좋아합니다. 소풍의 두번째 대가죠 삶은계란과 사이다 계란을 먹고 톡쏘는 사이다를 마시고나서 나오는 트림. ㅋㅋㅋ 냄새가 환상적이죠 이런경험 많이들 해보셨죠. 이상 소풍하면 생각나는 두 대.. 201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