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배 부부와 같이 짬뽕을 먹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공주는 유명한 짬뽕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웅진동에 대왕성 고추짬뽕을 소개합니다.
제가 어렸을쩍 기억으로는 옛날 호서극장 제민천 근처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언제 이사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세 나름 짬뽕으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푸짐한 홍합과 해물들과 청양고추만의 얼큰함과 시원한 국물맛 전 이맛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짬뽕을 자주 찾는편이죠.
나름-후배 부부에게 추천을 했는데 블로그(개갈안나는블로그)에는 맛있다고 이야기 하내요.
제가 어렸을쩍 기억으로는 옛날 호서극장 제민천 근처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언제 이사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세 나름 짬뽕으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푸짐한 홍합과 해물들과 청양고추만의 얼큰함과 시원한 국물맛 전 이맛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짬뽕을 자주 찾는편이죠.
나름-후배 부부에게 추천을 했는데 블로그(개갈안나는블로그)에는 맛있다고 이야기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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