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이장이야기183 먹을거리공동체 2월 쌀주문서 먹을거리공동체에서 우렁농법으로 1년동안 잘가꾼 '쌀'을 팝니다.먹을거리 공동체에서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하여 농부와 직거래를 통하여 농산물의 안전한 판로와 깨끗한 먹을거리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2년전부터 가족단위 농사체험을 해오고 있습니다. 결과물로 생산된 쌀을 판매하며, 앞으로 이쌀을 계속주문하면 올해부터 벼 농사체험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주문바랍니다. 포장은 10kg 단위 쌀눈이쌀 30,000원, 찹쌀백미 37,500원 찹쌀현미 37,500원 입니다. 배송은 2월23일 공주시내지역만 배송됩니다.(2월22일까지 주문받습니다.) 아래 주소를 꾹눌러 많은 주문바랍니다.(문의전화 010-5655-2020 문자문의바랍니다.) https://goo.gl/forms/Pey2iwkUvpQlAv8w1 작년(.. 2018. 2. 17. 공주시외버스시간표 공주시외버스시간표 공주고속버스시간표 공주금호고속시간표 2018. 2. 8. [공사넷] 마을기업 고마아토(주) 소개 [공사넷] 마을기업 고마아토(주) 소개 공사넷은 공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줄임말입니다.고마아토는 공방들의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법인을 만들고 2017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공예선물코너로서 수공으로 만든 공주지역 관광상품 판매와 홍보물품도 대량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판매상품은 300가지가 넘는다.대표는 황인영 님체험상품도 제작하여 판매 상점은 공주한옥마을 체험코너와 원도심 대통교옆에 있다. 2018. 2. 7. [공사넷] 드림즈마을협동조합 소개 [공사넷] 드림즈마을협동조합 소개 공사넷은 공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줄림말이다. 공사넷 참여기업을 소개한다.드림즈마을협동조합은 2017년도에 협동조합설립후 마을기업으로 시작한 기업이다. 목적은 살아져가는 공동체복원을 위하여 다목적문화공간 카페를 이용, 주부들의 가네수공업 수공예 제품들을 팔며, 유구지역에 조그만한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오후5시 이후는 주인과 이야기만 된다면 장소임대고 가능한 장소이고 앞으로 저녁시간에는 동아리 활동 시간으로 활용하려고 있으며, 작은도서관 역할도 계획중에 있다. 유구시장 입구에는 드림즈 마을식당도 운영중이다. 드림즈 마을식당에는 국수, 호박죽, 떡만두국등의 메뉴와 함께 인상좋은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난 .. 2018. 2. 5. 웃음 웃음 이솔이 물속에 잠겨버린 웃음을 불러봐요 마법으로 된 그 행복을 되찾을 거예요 추억과 함께 그웃음을 그행복을 기억하며 불러요 마법을 느끼며 불러요 2017. 7. 3.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차이를 좁혀나가자. 공동체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다. 결사체는 뜻이 같은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진 것이다. 공동체와 결사체의 다른 점이 있을까? 질문을 해본다. 어떻게 보면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공동체는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며, 다투기도 하면서 공동의 목적을 이끌어내는 것이 공동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분란들이 일어나고 그것이 당연한 거라 할 수 있으며, 결사체는 이보다 다툼이 덜 하다 왜냐 일단 뜻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마을공동체는 다툼과 분란을 거쳐서 공동의 목적을 이루는 것인데, 단합이 안돼서 그렇다, 말이 많아서 안된다, 욕심 때문에 그렇다, 등 많은 이유들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러한 다툼과 분란들은 당연한 .. 2017. 3. 3. [골목길]공주시에 잠자리가 놀다간 골목은? 2016. 12. 26. 한천리 부녀회장님의 마음 난 계란을 좋아한다. 한천리 부녀회에서 풍물을 배운다. 난 부녀회 아주머니들과 함께한다 부녀회장님은 고맙다고 계란을 삶아 오셨다. 감동 감동 감동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를 담고 행동으로 옴긴 부녀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 12. 18. 철없는 꽃 철죽 철없는 꽃 철죽 대통사지절터 공원 입구 한구석에 꽃이 폈다. 지금은 겨울 스마트폰 온도 -1도 철이 없군 슬프다. 내년에 펴야할 꽃 너무 일찍 나왔다. 누구는 아무생각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자리만 지키는 사람은 빨리 사라지고, 너만큼은 봄에 꼭 보고 싶구나. 철없는 꽃 철죽아 2016. 11.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