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169 [우리집요리]돼지고기 수육 우리집 요리 돼지고기 수육을 했습니다 고기부위는 앞다리살 고기를 물에 담궈서 피물을. 빼고 무우, 대파, 마늘, 드립커피, 월계수잎, 집된장, 조선간장 등을 고기와 함께 넣고 1시간정도 끓여내서 물로 불순물을 제거 해주고 고기를 썰어 드시면 됩니다. 쌈장도 고추장과 된장1대1 들기름 살작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끝 새우젓 들기름, 고추가루, 다진마늘. . . . 무생채, 고추다데기는. 대충. . . . 2017. 1. 6. [공주지역상권] 신관동 정오뎅 풍경 [공주지역상권] 신관동 정오뎅 풍경 2017. 1. 3. 이뿐찻집 "담꽃" 반포면 하신리 마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이뿐찻집 담꽃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2016. 12. 17. [공주맛집]여러분 고맙습니다. [공주맛집]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집은 상호가 특이하다. 간판에는 메뉴가 있고 들어가는 문에 상호가 있다. 메뉴는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황태해장국, 콩국수 딱 네가지이다. 돈까스를 주문하면 안심돈까스가 나오고 등심돈까스는 별도로 주문해야 나온다. 특이한건 돈까스만 주문해도 황태해장국이 나온다. 묘한 콜라보를 자랑한다. 돈까스든, 황태해장국이든 모든 밥은 뚝배기로한 즉석밥이 나온다. 밥을 덜어 놓고 뚝배기를 주방에 같다 주면 나머지 누룽지가 끓여나온다. 내가 먹어본 음식은 안심돈까스와 황태해장국 같이 나오는 반찬은 김치, 깍두기, 생김, 양념간장이 전부다. 맛평가 돈까스는 안심이라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맛이며 소스는 이집만의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분명 돈까스위에 소스가 뿌려져 나오며 돈까.. 2016. 11. 26. 밀어유 점심식사 밀어유 점심식사 2016. 11. 23. 오늘의 반찬 만들기... 반찬 만들기 오뎅볶음 펜에 들기름을 두르고 채썰은 양파, 당근을 넣고 볶다가 오뎅을 넣고 볶는다. 소스(간자1, 굴소스1, 마늘1, 물100mml)를 넣고 볶고 마지막 참깨를 뿌리면 끝 두부조림 펜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부친다. 냄비에 무우를 깔고 부친두부를 차례로 넣고 소스(고추가루, 파, 마늘, 멸치다시국물)를 넣고 조려주면 끝 김장김치 얼마전에 담근 김장김치 한포기를 꺼내어 슥슥썰어서 끝 오늘의 점심 반찬 입니다. 2016. 11. 23. [공주맛집] 중국요리 전문점 [공주맛집] 중국요리 전문점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집이다. 공주의 구도심은 공동화가 시작되고 있다. 도심은 번성했던 모습을 찾기 힘들다. 하지만 구도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이들도 있다. 그것이 오늘 소개하는 중식당 '원보화' 이다. 이곳의 메인은 요리와 삼선짬뽕이다. 공주가 짬뽕으로 유명하다. 이집도 앞으로 짬뽕으로 대성할집으로 보인다. 애주가들이 좋아하는 안주로 적당한 가격의 요리로 즐길수 있다. 짬뽕맛은 새로운맛을 만난느낌, 흔히볼수 있는 짬뽕의 모습에서 적당히 매운맛과 고추의 단맛이 드러나고 여러가지 해물들과 어울리는 시원한 국물맛이다. 즉 새로운 짬뽕분야의 맛을 보는 느낌이었다. 나의 침샘을 자극한 특이한맛도 있다. '호두해파리냉채'이다. 해파리의 꼬들꼬들한맛, 새콤한맛, 호두의 고소한맛이 .. 2016. 10. 24. [공주맛집]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음식 "어죽칼국수"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음식 "어가명가의 어죽칼국수" 비오는 날이면 빈대떡에 막걸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각을 깨고 어죽칼국수를 사람이 많이 있다는걸 알았다. 이집 어가명가 매운탕집의 경우가 그렇다. 맛 또안 맛집으로 평이 좋은집으로 알고있다. 오늘은 오전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다. 방콕에에 움직임을 실어하는이가 컴퓨터속 동영상 삼매경에 빠져있을때 전화한통화가 울린다. '형 점심같이할 시간되요 비도오는데 먼저 같이 먹었던 어죽칼국수 같이 해요' '어 그랴 알았어 내 집앞으로와' 11시쯤 후배가 집앞으로 나를 데리러왔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어죽칼국수집으로 향했다. 넘 일찍왔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라고 한다 10분정도 안에서 기다린다. 주문 비오날에.. 2016. 9. 30. [공주맛집] 해동아구 식당 별미 신관동 우남퍼스티빌앞에 자리하고 있는 해동아구집에 메인은 아구찜이다 그렇게 맵지도 않고 얼큰한맛과 단백한맛 정갈한 반찬들이 있다. 오늘은 별미맛 아구탕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뚝베기에 아구탕만 나왔는데 언제부턴가 비빔대접이 같이나온다. 이유는 아구탕에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걸 가지고 비벼먹으라고 대접이 나온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빈대접이 아니다. 고소함을 즐길수 있는 참기름과 생선에 잡냄새를 제거할수 있는 다진마늘이 같이 들어있다. 먹는 방법은 아구탕에 콩나물등 야채들을 대접에 덜어놓고 아구먼저 만나게 띁고, 콩나물을 덜어놓은 대접에 밥 한공기를 넣고 비벼서 아구탕국물과 함께 먹는다. 아구도 맛나지만 비빔밥과 시원한 아구탕국물맛 또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이집의 맛은 대중입맛에 많이 알려진곳입니.. 2016. 9.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